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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지

제주도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그리스신화박물관&트릭아이미술관, 성이시돌목장 테쉬폰,왕따나무, 우유부단, 새별오름




제주도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제주도가족여행 중이시라면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이곳을 추천 드립니다.




아이들은 신나고 어른들도 재미있는 곳


그리스신화의 이야기를 입체로 볼 수 있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에요. 

제주도비올 때 추울 때 더울 때도 여기~~!!! 


그리스신화박물관 & 트릭아이 미술관




그리스신화박물관은 제주도공항에서 서귀포 중문에 이르는 평화로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도 좋고 남녀노소 모두 함께 갈 수 있는 곳이어서 이색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제주도여행 중 아이들에게 그리스신화 이야기도 해줄 수 있고, 사진도 함께 찍을 수 있어서 아이들과의 여행이 더 즐거울 수 있는 곳이랍니다. 직접 그리스를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그리고 제주도에 있는 그리스신화 박물관인데요. 이곳의 조각들도 직접 대리석으로 조각이 되어 있어서 더 감동이 있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실제 그리스에 있는 조각상들 만큼 큰 크기가 아닌 것도 있지만 정교하게 된 조각상들을 보시면 감탄이 나오실 꺼에요.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어하는 곳이 또 있으니 바로 트릭아이 미술관이에요. 이곳에서는 평면인데도 마치 살아있는 듯한 그림속의 괴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착각을 일으킬 만큼 자세하게 그려져 있고 실감 난답니다. 정말 저 괴물의 입속에서 서서 사진을 찍으면 잡아 먹힐듯한 느낌이 든답니다. 그런데 이건 말이죠. 그림 속에 있는 사람보다 사진을 찍는 사람이 더 무섭다니까요. 직접 마주보고 있어야 하니까요 






넘나 많지만 다 보여드리면 재미없잖아요. ㅎㅎ 그래서 일부만 보여드리는데요. 와우 정말 실감나는 것들로 그래도 골라서 보여드리는거에요. 정말 이렇게 그림 잘그리는 사람들이 존경스러워요. 어쩜 이렇게 평면에 살아있는 듯한 물체를 그려낼 수 있는 것일까요. 정말 금손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라워요. 








ㅎㅎ

실제로 가족여행을 오신 분들을 만났어요. 그림은 가로로 있는데 사람은 세로로 있으니까 마치 바닥에 누워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이에요. 아빠가 더 재미있어 하는데 아이는 이 그림을 어떻게 봐야하지 갸우뚱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그리스신화박물관과 트릭아이 미술관은 주변에 성이시돌목장도 있고 새별오름도 있어서 그곳들을 들렀다가 가시기에도 좋아요. 








이용안내



○ 운영시간 : 9:00 ~ 18:00


○ 유의사항 :   36개월 이상의 유아는 소인요금이 적용 됩니다.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광산로 942


○  문의전화 : 064 - 773 - 5800









아래 제주모바일 클릭하시면 홈페이지에서 바로 제주 그리그신화박물관 할인 쿠폰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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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오름




제주도에서 유명한 오름 중 하나로 평화로 옆에 위치해 관광객의 접근이 쉽고 주차장도 넒은 곳 특히 이곳은 매년 3월이면 들불축제를 해서 억새를 태우는 축제가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이시돌 목장 테쉬폰과 우유부단카페




이시돌 목장은 제주에서 유명한 목장 중 하나인데요. 직접 유기농 우유를 생산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우유를 주재료로 하는 차와 아이스크림도 판매하고 스콘 등 요깃거리를 구입하실 수도 있어 인기가 있는데요. 사실 이 우유부단 카페 보다는 처음엔 치즈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해서 알려지기 시작했고, 사진 작가분들게서 숨은 인생샷 포인트로 테쉬폰을 이용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 요즘은 거의 포토존으로 더 유명한 곳입니다. 빈티지한 이 건물은 이스라엘의 건축 양식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 들어온 선교자들이 만들기 시작해서 제주도 몇군데 남아있는 곳이에요. 다른 곳도 서귀포 쪽에 있긴 한데 거기는 차량 접근이 어려워 사람들이 찾기가 힘든 곳이에요. 






금악 왕따나무




금악에서 또 유명한 포토존 중에 하나는 바로 여기 성이시돌목장 근처의 나홀로나무 즉 왕따나무~!! 너른 들에 혼자 우뚝 서있어서 "왕따나무"라는 이름이 있답니다. 실제로 내비게이션에도 왕따나무라고 검색이 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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